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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 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이달초 군내 음식점에서 홀몸노인 90명을 초대해 영양증진 식사 나눔 행사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에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15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상서면 29개 마을의 취약계층 노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식사를 제공했다.
박춘섭 민간위원장과 김선 공공위원장(상서면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오늘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며,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후원자 모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상서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홀몸노인 식사 나눔행사’ 외에도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