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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복지/환경

부안자유총연맹, 제육볶음 반찬 나눔 봉사

이성 기자 입력 2026.07.21 22:54 수정 2026.07.23 22:55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회장 황대현)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지난 20일 김명순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 여성회장 자택에서 여름철 무더위와 영양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제육볶음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또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이웃간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는 취지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부안군지회 소속의 각 읍·면 여성회장과 부녀회장, 운영위원장 등을 포함한 회원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손질하는 등 정성을 다해 제육볶음을 조리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조리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위생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리된 제육볶음은 포장 용기에 개별 담겨 각 읍·면의 취약계층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달됐다.

지역 주민들은 매번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부안군지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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