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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이성 기자 입력 2026.06.18 18:07 수정 2026.06.27 18:08

‘기업은 인재를! 구직자는 기회를!’

부안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 부안예술회관(다목적 강당)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로 고용노동부ㆍ전북특별자치도ㆍ전북산학융합원ㆍ부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8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구직 열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NH농협은행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참프레 등 8개 기업은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채용결과는 추후 개별통보 예정이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취업 컨설팅 제공 아로마 치유 테라피 이력서 사진촬영 캐리커쳐 커피차 등 부대행사와 관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면접비(5만원/1) 제공 등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2월부터 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 일자리 지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겸하여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부안군일자리센터(063-584-803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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