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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인사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과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로타리클럽 2026~2027년도 신임회장인 김원문 회장이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최근 회장 취임식을 마친 김 회장은 새로운 임기의 시작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의 뜻을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부안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원문 회장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는 명탐정공인행정사사무소 이광호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군민들의 권익 보호와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신청 대행, 행정심판 및 민원서류 작성, 사실조사 및 증거자료 수집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과거 부안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퇴직 후에도 행정 전문가로서 군민들의 다양한 행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광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취임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원문 회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이광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과 장학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그리고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