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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로타리클럽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부안읍 소재 케이 컨벤션 웨딩홀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문 회장이 제6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부안로타리클럽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들과 선배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은 부안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7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향한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며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로타리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부안로타리클럽은 1966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난·재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단체다.
이를 바탕으로 부안로타리클럽은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사업, 무더위 생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