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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3월 모범소방관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을 선정해, 조직 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의 영예는 소방장 전웅재, 소방교 강희훈 대원에게 돌아갔다. 두 직원은 평소 적극적인 업무 자세와 동료 간 협업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부안소방서는 이번 표창이 단순한 시상이 아닌, ‘성실함이 곧 안전’이라는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 사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결국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부안의 안전이 지켜진다”며 “앞으로도 노력과 헌신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