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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농협창립 64주년 ‘총화상’ 수상

정경희 기자 입력 2025.08.14 16:50 수정 2025.08.29 16:54

군민의 자랑, 지역의 큰 경사…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영예

김원철 조합장
김원철 조합장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농협창립 64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전국 1,111개 농·축협 중에서 조합원과 임직원의 단합, 사회공헌 활동, 농업인 실익 증대, 지역사회 봉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모범이 되는 조합에 주어지는 농협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부안농협은 그동안 조합원 복지향상과 유대관계 강화, 농산물 수출 확대와 영농자재 지원으로 농업인의 영농비를 줄이고 소득을 늘려왔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면서 함께하는 농협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안군민 모두가 함께 기뻐할 만한 큰 성과다.

김원철 조합장은 총화상은 농협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으로, 2006년에 이어 다시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이 모든 것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며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역민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부안읍에 거주하는 한 조합원은 부안농협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과 늘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부안농협은 단순히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 같은 존재다이번 수상은 부안군 전체의 경사라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총화상 수상은 부안농협의 저력과 조합원들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지역 농업은 물론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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