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정치

조국 혁신당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이석기 기자 입력 2026.05.03 18:51 수정 2026.05.15 18:52

조국 혁신당 김성수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부안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와 신장식 의원, 중앙당 핵심 인사와 수많은 부안군민이 참석했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부안은 다른 지역보다 추락 속도가 빠른 상황이라며 이를 멈추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기회를 부안발전과 연계하고, 농어업·관광·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군민 소득과 직결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성수 후보의 부인 김은경 여사가 깜짝 등장해 남편이 선거에 출마하는 동안 자신의 삶은 없었다“4년전 네번째 낙선했을때 이제 내려놓으라는 아들의 만류에 여기서 포기한다면 죽어서도 아버지는 눈을 못 감을 것으로, 마지막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싶은 아버지의 간절한 꿈을 막을수 없다고 아들을 꾸짖고 오늘 이자리에 섰다며 울먹여 장내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축사를 통해 부안은 중앙당 차원에서 가장 주목하는 전략 지역이라며 김성수 후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조국 혁신당 전북도당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겸해 진행됐으며 도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60여 명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조국 혁신당은 그동안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이슈에 가려 부각 되지 못했던 자당 후보들의 본선 구도를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부안이 조국 혁신당 바람몰이의 진원이 될 수 있도록 대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조국 대표를 보기 위해 몰려든 많은 군민들의 사인 공세와 기념촬영 요청으로 북세통을 이뤄 대중적 스타 정치인의 인기를 실감했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