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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이원택 의원-전북 시군협회,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의기투합

이석기 기자 입력 2026.02.20 22:04 수정 2026.02.27 22:06

시군협회 회장단과 간담회 갖고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힘모으기로

전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이 의원과 이들 시군 협회장 28명은 지난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노인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시군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 부족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 가능한 장소 부족 파크골프 지도강사 육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규격 구장조차 없는 예를들며 도내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시급히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다 같이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는 약 15에서 최대 25(축구장 20~35개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써 전국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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