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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도의원, 저서 『기본사회 부안』 출판기념회 개최

이석기 기자 입력 2026.02.23 21:41 수정 2026.02.27 21:43

28일(토) 오후 2시 부안 K컨벤션웨딩홀에서, 저자의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 의원이 228() 오후 2시 부안 K컨벤션웨딩홀에서 자신의 저서 기본사회 부안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자인 김 의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자신이 역설해온 부안형 기본사회의 내용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저서 출간을 자축하고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부안군의 미래비전을 지역 주민들 앞에 제안하는 참신한 방식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 의원의 저서 기본사회 부안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와 2부는 저자의 자전적 기록이다. 1나를 길러준 부안은 상서면 동림마을에서 교육자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성장한 어린 시절부터 고향 마을의 이장으로 일했던 시절까지, 2선출공직자의 길에는 제8대 부안군의회 의원과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해온 8년간의 의정활동을 기록했다.

3부안의 미래, 기본사회가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부안의 현실을 진단하며,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교육 기본서비스 기본주거의 5대 분야로 구성된 부안형 기본사회모델을 구체적 재원 방안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본소득 모델을 통해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다른 지역들의 사례를 통해 기본사회 정책의 효용성과 실현 가능성도 역설한다.

현재 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안군 대표를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부안형 기본사회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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