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천년의솜씨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중석)과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양시춘)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상호기부를 진행해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동농장·(주)JG바이오 최진광 대표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 고효정 씨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효정씨는 “가족(오빠,동생)의 반값등록금의 혜택에 감사한 마음으로, 직장에 취직하게 되고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안남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용화)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100만 원의 기부금을 부안군에 전달했다.
▲동진면 새마을협의회 이승용 회장이 부안군 고향사랑 추진협의회가 진행하는 사회단체 릴레이 기부의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서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소노벨 변산(대표 이광수, 이병천)은 연말을 맞아 변산면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들이 김장 50통과 이불 10세트를 변산면(면장 양정우)에 기탁했다.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해상풍력(대표 김석무)이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보안면 새마을부녀회 이명화 회장이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가 진행하는 사회단체 릴레이 기부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재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이자 (주)엠에스오팜 대표인 오명석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 오명석 회장은 2019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부안군 근농인재장학금을 기부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안신협(이사장 김영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이불 20채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부안신협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15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산면은 ‘귤까네 농원(대표 김현진)’이 주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감귤 5㎏들이 45상자를 기했다. 귤까네 농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감귤을 기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줄포 출신인 ㈜인성이앤씨 김성중 회장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 했다. 인성이앤씨는 부안, 서울, 고창 등에서 지반조성 포장공사업, 습식방수공사업을 하는 업체이다.
▲변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숙)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변산면사무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소재 ㈜한결전기 김형균 대표가 변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