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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사랑의 밑반찬 나눠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1.05.27 09:39 수정 2021.05.27 09:39

새마을운동, 사랑의 밑반찬 나눠
ⓒ 부안서림신문
부안군수은 지난 13일, 14일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양파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으로 고독사 등 위험에 노출된 일부 노인들을 위해 실시됐다. 부안군수과 새마을지도자들은 양파 50망으로 정성껏 양파김치를 담가 군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과 어려운이웃 300세대에 정성껏 담은 양파김치를 전달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권명식),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정순열),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하순례),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오순희) 등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를 방지하고자 노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건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으로 고독사 등 위험에 노출된 일부 노인들을 위해 실시됐다. 부안군수과 새마을지도자들은 양파 50망으로 정성껏 양파김치를 담가 군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과 어려운이웃 300세대에 정성껏 담은 양파김치를 전달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권명식),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정순열),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하순례),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오순희) 등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를 방지하고자 노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건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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