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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선거구 획정(안)과 의원정수 조정(안)이 발표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3.07 16:34 수정 2018.03.15 09:25

ⓒ 디지털 부안일보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관련 오늘(6일) 전라북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로부터 부안군 군의원 선거구 획정(안)과 의원정수 조정(안)이 발표됨에 따라 부안군의 경우 선출직 의원이 1명 줄고 선거구 또한 가,나,다,라 4개 선거구에서 가,나,다 3개 선거구로 대폭 변경되어 혼란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따라 부안군은 도의원과 군의원이 각각 1명씨 줄어들게 됐으며, 그동안 표밭을 일구던 군의원후보 예정자들의 대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군의원선거구 변경안- 가 선거구(3명)-부안읍, 행안면 나 선거구(2명)-주산면, 동진면, 백산면, 계화면, 하서면 다 선거구(3명)-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 변산면, 위도면 -군의원선거구 현행- 가 선거구(3명)-부안읍, 행안면 나 선거구(2명)-주산면, 동진면, 백산면 다 선거구(2명)-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라 선거구(2명)-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 ------------------------------------------ <관련 부안군의회 등 오늘(7일) 기자회견 하단에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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