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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어진 집, 제대로 지은 빌라, 곰소허브골든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6.08.11 17:40 수정 2016.08.11 05:42

“잘 지어진 집, 제대로 지은 빌라” 명품빌라 곰소허브골든빌
ⓒ 디지털 부안일보
우리고장 진서면 소재지인 곰소리에 건축되어 분양중에 있는 ‘곰소 허브골든빌(대표 송선갑)’이 “잘 지어진 집, 제대로 지어진 빌라”라는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이를 구경하기 위한 도내 건축업자는 물론 관심있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향으로 지어진 허브골든빌은, 되살아나고 있는 곰소 신도시 개발과 상권에 힘입은데다 부안읍은 물론 부안군내 모든 관광지가 30분 거리안에 있는만큼 외지인들의 관심 또한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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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잘 지어진 빌라’로 인기를 얻고있는 곰소허브골든빌은 무엇보다 층간 슬래브를 384㎜로 시공하여 소음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외벽두께 또한 400㎜ CON,C구조물 압축단열로 시공하여 방음이 완벽하며 결로 현상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빌라로 시공됐다. 유명 메이커 제품으로 떡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곰소 허브골든빌의 소소한 장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곰소허브골든빌에 따르면 현관 자동문설치는 세대별 번호인식도어로 보완장치가 철저하며, 현대 엘리베이터는 2016년 기계실이 없는 최신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매우 편리하고, 삼성전자 최신 번호키 및 칼라 홈 오토 시스템을 설치하여 보완장치와 방문객을 쉽게 구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출입문을 영림도어 문짝으로 시공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유리 창문을 KCC금강에서 나오는 가장 두꺼운 248㎜의 광폭 프레임을 사용하여 24㎜ 유리 창문을 2중으로 시공해 커튼이 필요 없음은 물론 소음, 단열, 이슬 맺힘이 없는게 장점이란다. 또한 동양매직 전동 빨래 건조대를 설치하여 야간 및 우천시에도 빨래를 깔끔하게 건조 할 수 있는가 하면, 전 바닥을 9㎜ 동아 우드강마루로 시공하여 글킴이 없고, 거실에 자동습도 조절벽지인 퍼블릭천을 렙핑 판넬로 제작하여 매우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으며, 전체 벽면을 유명벽지 서울 실크벽지로 시공하여 깔끔하고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있다.
ⓒ 디지털 부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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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곰소 허브골든빌은 온수 및 난방이 완벽한 대성 쎌틱보일러, 린나이 최신형 가스레인지, 고급형 해바라기 샤워기와 최신형 비데기, 전 세대 3.9m(13자)짜리 최고급 붙박이장 기본 설치, 전 세대 미생물 이용 소음없는 음식물 자동처리기가 설치되어있다. 이 처럼 소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시공된 곰소 허브골든빌은 방3개, 화장실2개, 아트홀설치등 생활이 매우 편리한 구조로 건축되었으며, 갯바람에도 전혀 녹이 발생하지 않는 알루미늄으로 베란다 및 계단 난간을 설치했고, 수돗물도 옥상에 물탱크 없이 수돗물 원 관에서 각 세대로 직접 공급하여 신선하고 위생적이도록 시공 되어있다. 이 외에도 주차공간이 충분하여 매우 편리하며 대지 면적이 넓어 빌라 분양평수와 동일하게 대지 지분을 제공해 주고 있는가 하면, 빌라 사방으로 풍성한 조경을 시공하여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평형구조인 확장형 31평형, 32평형(A타입, A-1타입, B타입)으로 건축된 허브골든빌은 취향에따라 선택 할 수 있음은 물론 1층 외벽은 대리석으로 2~4층은 일반 드라이비트가 보다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스톤 코트로 처리되어 있으며, 4층은 일반층보다 40㎝가 더 높아 웅장하고 넓어 보이며 곰소바다와 내소사 등 전망이 매우 아름답게 다가온다. 한편 곰소 허브골든빌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김노성 이사는 “곰소허브골든빌은 정말로 맘먹고 지은 집이다”며 “어느 누가 살아도 후회하지 않도록 지은 빌라여서 자신있게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1층에 분양 세대에 한해서는 서비스 품목으로 대리석 식탁세트와 고급가죽쇼파, UHD TV, 고급거실장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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