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 녹색어머니회선진지 교통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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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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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은 지난 18일 교통사고 예방활동 일환으로 녹색어머니회 회원, 자녀 등 42여명과 함께 부안지역 선진지 교통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교통문화탐방은 평소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캠페인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자녀들에게 선진지 교통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 어린이들에게 보다 큰 꿈을 안겨주고자 탐방활동을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 박금옥 연합회장은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부안경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녹색회원 상호간 결속력 강화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경찰 협력 치안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