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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인재 양성 ‘희망이 보인다’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5.07.10 22:40 수정 2015.07.10 10:36

부안군 지역인재 양성 ‘희망이 보인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자발적 후원회원 가입 잇따라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원 가입에 부안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자율적으로 동참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전 직원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원에 가입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사)변산마실길(이사장 양규태)과 한국시낭송문화 디딤돌(회장 고순복), 변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현섭), 부안군의사협회(회장 조선환) 회원 일동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원에 자발적으로 가입,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회원에 가입해 매월 일정액을 후원하게 된다. 후원회원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회원 모두가 동참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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