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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0.03.09 21:50 수정 2010.03.10 07:53

부안군의회의원선거 가 선거구(부안,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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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세 주 소 :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626-4 현대아파트 h.p010-7517-0300 생년월일 : 1968년06월26일생 가 족 : 부인 박미숙과 1남 1여 학력 및 경력 전주대학교졸업 (전)부안청년회의소 회장(JC) 2004년 (전)부안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11.13기 (전)부안 동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2006~2007년 (전)부안군 기수별 연합회 회장 2006~2007년 (전)부안군 선후배체육대회 대회장 2007년 (전)전북지구 청년회의소 지구회장(JC) 2007년 (전)한국청년회의소 법제실장(JC) 2008년 (전)새천년민주당전북도당 청년부장 2003년 (현)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현)민주당고창.부안 민주청년산악회장 (현사단법인 부안군 자율연합방범대 사무차장 (현)새만금 환경지킴이 (현)부안군 체육회 이사 (현)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이사 (현)이화환경 대표이사 군 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와 변 “부안을 사랑합시다.” 젊은 청년이 자녀교육, 직장을 얻고자 하나, 둘 도시로 떠나는 모습을 보며, 부안에 정착하며 살아갈 순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부안을 바라보았습니다. 산, 들,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고, 관광지로써도 어느 한 곳, 어느 지역보다 모자라는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지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 부안은 발전의 단계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소외당하는 걸 느끼며 “왜 부안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인구 7만도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지만, 봉사단체는 어림잡아도 20여개가 됩니다. 하지만, 봉사로만은 부안이 발전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미약하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부안을 발전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지역민이 모두 즐거워 할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군 의원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제가 군 의원이 되어도 당장 급변하지는 않겠지만, 젊음이라는 재산으로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며 우리지역민이 원하는 작은 것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서, “소외계층등 청,장년의 대변인”이 되어 작은 행복, 웃음이라도 짓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작은 힘이지만 모두가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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