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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대명리조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9.07.17 22:28
수정 2009.07.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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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지난해 개장과 함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변산면 격포리 소재 대명리조트가 수십년간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동 통로로 이용되어온 리조트 앞 해안도로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차량통행을 막고있어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있는 가운데 이를 묵인하고 있는 부안군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있다.
서림신문 기자
bua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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