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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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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유가상승 등으로 인해 난방, 취사용 연료를 구입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대상자, 독거노인, 소녀가장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부안군은 우선 부안읍 모산마을 정병익씨 등 5세대에 5톤의 땔감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
이 행사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집하여 소외계층에 땔감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사무소를 통해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적극 발굴하여 이달 말까지 총 105세대에 513톤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에 있어 서민경제 살리기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