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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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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 화재피해주민 지원팀과 주산면 의용소방대(대장 김호중) 40여명은 지난 7일 주산면 소산리에서 발생한 돈사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돈사화재피해현장을 찾아 화재로 인하여 소사한 800여 마리의 돼지제거 및 주변정화작업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주산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피해주민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펼치며,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