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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례)는 연말을 앞두고 초가집에서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나눔행사를 갖고 면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불우가정 100세대를 직접 찾아 김장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자활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활사업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2,000포기로 김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례 회장은 “올해로 5년째 김장을 담가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실시하였는데, 비록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김장을 받아든 이웃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마다 마음이 항상 따뜻해짐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