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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진안군 새마을지회, 상호 기부 및 벤치마킹 협력 강화

이석기 기자 입력 2025.03.29 12:30 수정 2025.03.29 12:33

정화영·주영환 부군수들의 고향 인연도

부안군과 진안군 새마을지회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진안군청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에서 두 지역 새마을지회는 각각 1,100만 원을 기부하며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부안군청에서 열린 상호 기부 기탁식에서는 부안군과 진안군 공무원들이 1천만 원의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두 지역 간의 우의를 다졌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발전과 협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기탁식 이후, 부안군 공무원들은 진안군의 우수 사업장인 '진안 명인명품관''진안홍삼연구소'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부안군 공무원들은 진안군의 특화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이를 부안군 지역 발전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부안군과의 협력으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부군수는 진안군의 성공 사업 모델을 참고해 부안군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 기부와 벤치마킹을 계기로 두 지역 간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부안군과 진안군은 부군수들의 고향이라는 인연을 갖고 있다.

정화영 부안부군수(오른쪽에서 5번째)가 진안출신인 가운데 현재 진안군에는 부안이 고향인 주영환 부군수(왼쪽에서 5번째)가 자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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