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농촌공사, 농업인방문 현장의료봉사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8.12.17 08:56 수정 2008.12.17 09:00

ⓒ 디지털 부안일보
한국농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에서는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우동리 만화마을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의 어려움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농업인방문 무료현장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무료의료봉사는 농촌공사 부안지사 주관으로 우석대부속 전주한방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진료 팀이 마을주민이 평소에 불편한 곳을 상담과 진찰을 통해 세밀하게 건강 상황을 점검했으며 침, 뜸, 노인성질환등 사랑의 인술을 펼치는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