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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웃음으로 채우는 부안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부안읍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화) 주관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읍민과 내빈 등 5,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주민차지프로그램 발표회와 읍민 노래자랑, 체육대회, 읍민대상시상,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웃음으로 채우는 부안읍민의 날’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행사 기념식 전에는 지역인재 양성과 고향사랑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하여 행사의 온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주민복지 향상에 애쓰는 부안읍 이장협의회와 읍민 간 화합의 장 마련한 읍민의 날 추진위원회의 입장식을 준비하여 그동안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를 표하고,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애향심으로 헌신해 온 재경부안군향우회 이원종 회장에게 애향대상을, 부안중 제32회 동창회를 대표하여 전장채 씨에게 공익대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가수 진성과 정혜린, 임재현 등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행사장을 찾은 읍민들에게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 자리에서 김용화 추진위원장과 김병태 부안읍장은 “함께 웃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날이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따듯한 부안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