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줄포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줄포면체육회(회장 이종현)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줄포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풍물, 우쿨렐레, 난타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리별 단합을 다지는 고리걸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풍선기둥세우기 등 체육경기 4종과, 면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모처럼 면민들이 즐거움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현 줄포면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기관·사회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남권 줄포면장은 “제45회 줄포면민의 날을 통해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살기 좋은 줄포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