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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복지/환경

줄이은 기부금품

김성우 기자 입력 2025.08.27 16:32 수정 2025.08.29 16:33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행안면 남연침구
마을만들기중간지원조직협
부안중앙농협‧무주구천동농협
부안군 문화예술과‧관광과
한국가스기술공사
동진면 보담태양광
백산면 출신 조석동 향우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연원섭) 임직원 일동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해온 한전 전북본부가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부안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면 옥여길에 있는 남연침구(대표 김성순)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15년부터 장학재단에 이어진 기부액이 개인 정기기부를 포함하여 1,400만원에 이르렀다. 김성순 남연침구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학비 부담으로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담담한 기부의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마을만들기중간지원조직협의회(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치러진 알뜰살뜰 나눔마당의 수익금 100만원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이 되었다.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정식)과 무주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총 6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

양 농협은 지난 2023420만 원, 2024510만 원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상호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해마다 금액을 늘려가며 상호 간 우애와 협동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 문화예술과(과장 김인숙)와 관광과(과장 박현경)는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1군민 1후원 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 캠페인은 ‘1만원의 기적, 수혜자에서 후원자로 기부의 선순환이라는 취지 아래, 부안군 전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범군민 후원 독려 운동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영현 수소인프라운영실장 외 공사 관계자들이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동진면 보담태양광 김상윤 대표가 동진면(면장 최정애)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윤 대표는 2015년부터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의 복지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금 중 150만원은 죽림·제전·안성마을 취약계층 5가구에 가구당 30만원씩 생활지원비로, 나머지 150만원은 동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동진면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상윤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며 받은 지역사회의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주산면 소재 농장760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엄수현)가 주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생강청 150병과 귤청 150, 딸기잼 100병을 기탁했다. 농업법인 농장 760’을 운영하는 엄수현 대표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하여 유통, 가공, 판매 및 농어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몇 년째 먹거리 생산품을 주산면에 내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백산면 출신 조석동 향우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부안사랑상품권 30만원도 다시 고향 백산면에 재기부했다. 조석동 향우는 기부를 통해 고향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답례품 역시 백산면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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