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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도정

제 14회 수산인의 날, 고창에서 열려

이석기 기자 입력 2025.04.02 08:06 수정 2025.04.02 08:09

부안수산인 80여명등 전국 수산인 1,500여 명 모여

전국 수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14회 수산인의 날기념행사가 지난 1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산업과 어촌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41일은 지난 2012년부터 법정일로 지정되어 매년 수산인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노동진 회장과 부안지역 수산인 80여명 등 전국 각지의 수산인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93명에게 포상이 수여됐고, 식전공연으로 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장 외부에는 수산 정책과 전북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부스가 설치되었고,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부스도 함께 운영돼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수산업은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생명 산업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북 수산업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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