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지난해부터 부안동초등학교 체육관을 사용해 왔으나 이 역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갈 곳이 없던 차에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가 낭주배드민턴클럽의 운동을 허락했다.
이를 계기로, 기숙사를 사용하는 학생들도 때때로 클럽회원들과 배드민턴운동으로 교류가 이루어지고, 갈 곳 없던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학교에 대한 감사한마음을 전달하고자 클럽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안영태교장은 "낭주배드민턴클럽 여러분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장학기금을 인재육성에 보태기로했다.
한편 낭주배드민턴클럽은 23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안의 대표적인 배드민턴 동호회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클럽이다. 저녁 8~11시까지 건강과 웃음을 만드는 시간에 코로나 시기에 줄었던 회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