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은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세 육성을 통한 농업·농촌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목적으로 관내 6명의 장학생이 추천되어 1인당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한편 부안농협에서는 어려운 조합원자녀를 위해 1999년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지급 규모는 12억 6100만원, 장학금 수혜자는 2,100여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모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저희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은 “농촌생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한다.” 며 “농협에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