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 표지석 제막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회장 채옥경)은 바르게 사는 사회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부안IC인근 동진면 하장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바르게살기협의회는 1989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창설 이후 각 읍‧면마다 지회가 설립돼 전국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안군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읍‧면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공동운명체로서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