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경영컨설팅협회 창립
수산업종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협회 무료운영
전라북도 수산경영컨설팅협회(회장 김보기, 총무 주동수)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산경영컨설팅협회는 군내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업종별 전문가 16명을 구성하여 부안읍에 본거지를 두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컨설팅협회에서는 도내 수산업 창업, 수산사업과 수산업경영인 신청 사업계획 수립, 자율관리어업 등 수산사업 관련 컨설팅을 무료로 하고 있다.
한편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협회 주동수 총무(전화 010-7588-6452)에게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