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 NH생명보험 연도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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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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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0회 NH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장성 및 저축성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상위 실적을 올린 농협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부안농협은 사무소부분(A9)에서 전국2위를 달성해 우수상과 시상금을 받았다.
김원철 조합장은 “NH농협카드 대상 사무소부문 우수상에 이어 NH생명보험 연도대상을 차지한 것은 저희농협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부안농협은 관내 농업인의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 최선을 다한 결과 여러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