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파출소, 해빙기 변산마실길 안전점검
| | |
|
ⓒ 디지털 부안일보 | |
부안경찰서 격포파출소는 해빙기를 맞아 변산마실길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산마실길 14개 코스 중 격포파출소 관할 해안선 5개 코스를 대상으로 산책로 주변 및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외근순찰 중 취약지역·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종삼 격포파출소장은 “주기적인 여성안전 취약지 등 안전점검으로 변산마실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