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만들고 또,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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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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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예산을 들여 바닥에 불이 들어오고 도시미관을 생각한 가로등과 가로수가 한껏 뽐을 내도록 조성된 부안읍 구.국민은행앞~백제장 구간 인도가 조성된지 1년여밖에 안돼 또다시 파헤쳐져 군민들의 “혈세낭비”라는 원성을 사고 있다.
부안군은 이미 조성되어있는 구.국민은행~부안군청 앞 구간의 물길처럼 이곳역시 물길을 내기위한 것으로, 조성된지 1년여밖에 안된 인도에 대해 또다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재공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