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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부안군수배 테니스대회 성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5.05.21 10:47 수정 2015.05.21 10:44

마실 부안군수배 테니스대회 성료
ⓒ 디지털 부안일보
부안군 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부안군 테니스연합회(회장 허봉길)가 주관한 제17회 마실 부안군수배 테니스대회 중 제1차 부안군민 동호인대회가 지난달 26일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장년부 문선일 오재균, 금은배부 조영철 채효석, 동배부 고창영 임명근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번 제17회 군수배 대회중 제2차는 지난 9일 전북 금배부, 제3차는 10일 전북 은동배부 대회가 스포츠파크 테니스장 및 보조 경기장에서 치러졌으며, 금배부는 60여팀, 은동배부는 120여팀 36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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