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주민곁으로!”
상설시장 상가 주민에게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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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부안경찰은 지난 18일 여성청소년계(이하 여청계)와 서림지구대 직원 15명이 합동으로 부안군 상설시장 상가 주민 대상,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여청계·서림지구대 직원들은 상가 주민들을 1:1로 직접 만나며 4대 사회악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4대 사회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4대 사회악 중 위해식품의 제조 및 판매행위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상가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부안경찰 여청계는 부안읍내 뿐만 아니라, 부안군내 12개 면 소재지 상가 등 관할 지역경찰관과 합동으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