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채석강회센타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
|
|
ⓒ 디지털 부안일보 |
|
부안경찰은 지난 14일 변산면 격포채석강회센터에서 관광객, 지역상인 등을 상대로 불량식품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수사과와 격포파출소 직원 및 불량식품 시민감시단 등 20명이 참석 하였고, 관광객 등을 상대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자체 자정분위기 확산을 위해 불량식품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격포파출소는 “부정․불량식품은 근절되어야 하며 특히 고질적․상습적․조직적 제조․유통 사범은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단속 의지와 함께 우리 자녀들의 먹거리 안전과 희망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 홍보 및 지도단속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