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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6.25참전유공자회 장병위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4.09.04 12:14 수정 2014.09.04 12:12

ⓒ 디지털 부안일보
부안군6.25참전유공자회 장세형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달 24일, 이틀전에 발생한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전 병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 35사단 부안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위해 현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므로서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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