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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재향군인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4.06.26 11:33 수정 2014.06.26 11:32

부안군재향군인회, 부안대대, 국가유공자회 위문 부안군재향군인회(회장 백상록)에서는 지난 6일 부안 1대대를 방문하여 동원훈련시 필요한 생수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부안군재향군인회는 부안 1대대와 자매결연으로 매년 위문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안보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부안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강인자)에서도 지난 12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부안지회를 찾았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 영웅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위문품(타올)을 전달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참전 영웅들의 지나온 삶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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