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상서파출소(소장 이강옥)는 각종 위험과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상서파출소에서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택가 강․절도 및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방범진단 및 취약시간대 취약지역에 순찰선을 지정하여 순찰을 강하고 있다.
또,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노인 분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물 점검, 해빙기를 앞두고 재난재해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여 살기 좋은 상서면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29개 마을회관(경로당)을 찾아다니면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과의 접촉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 고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