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부안군지회 나눔봉사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3.12.27 19:34 수정 2013.12.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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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부안군지회 (지회장 강종복)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 김영례)에서는 지난 13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생조기 120박스를 군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이처럼 나눔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및 소년소녀가장세대 와 사랑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는 포순이 봉사단은 매월 효병원을 대상으로 미용봉사와 함께 소외계층에 대한 밑반찬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칭송이 자자한 단체이다.

서림신문 기자 bua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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