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대통령기 제33회 독서경진대회 부안군 예선대회 시상식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3.12.27 19:30 수정 2013.12.27 07:30

ⓒ 디지털 부안일보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하순례)가 지난 17일 대통령기 제33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부안군예선을 치른 가운데 초, 중, 고교 학생 독후감 122편과 편지글 106편을 접수돼 글솜씨를 자랑했다. 김판용 시인의 심사평으로 시작된 시상에서는 독후감부분 초등부 최우수 상(전북도교육감상)에 백련초 송유경(6년), 우수상에 영전초 박채연(5년), 곰소초 이충호(6학), 계화초 양성빈(6년)어린이가 각각 차지하고 장려상에 부안초 최보경(5년) 강해인(6년), 창북초 박가은(3년), 변산초 이우전(6년), 계화초 허경아(3년) 어린이가 영광을 차지했다. 또 고등부 장려상에 부안여고 김주연(1년), 김소희(2년) 양이 수상하였으며 편지글부분 중등부 우수상에 변산서중 박수연(2년), 고등부 우수상에 부안여고 이다운(2년) 양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