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디지털 부안일보 |
|
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재희) 회원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동안 부안군체육회 임원들과 함께 지난 8월 수해를 입은 진서면 시각장애 김미선씨 주택에 벽체공사와 도배, 장판 페인트공사로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어 주어 지역주민들의 박수를 받고있다.
또 이들 회원들은 지난 19일 부안여고 선플누리단 예스 단원들과 함께 수협 앞, 홈마트 앞 등에서 2시간 동안 ‘선플(좋은 댓글달기) 운동’ 홍보에도 앞장섰다.
또 20일에는 이 클럽 부인회원들이 은총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쌀 15포를 전달해 칭송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