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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관광지 쓰레기 천지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1.06.21 14:10 수정 2011.06.21 02:34

ⓒ 디지털 부안일보
새만금 개통과 함께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줄을 잇는 격포항 방파제 공원 입구 분수대 주변에, 공휴일이면 수거되지 않은 각종 쓰레기가 관광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악취를 내품고 있어 청소차를 이용 관광지 쓰레기 수거가 용이한 쓰레기 수집장 시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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