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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부안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갈 43대 신임회장에 한상국씨가 당선됐다.
부안청년회의소(회장 고광철, 선거관리위원장 진영범)에서는 제95차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도 선거직 임원에 대한 회의를 통하여 회장에 한상국씨를 당선 확정했다.
또 상임부회장에는 김길성씨를, 내무부회장에는 최진규씨를 비롯해 외무부회장 김동민, 감사 임근 송경래씨 등을 확정했다.
부안JC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20일께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병행하여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