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행정/단체/기관

해양쓰레기는 ‘줍고’ 안전은 ‘지키고’

최영회 기자 입력 2026.10.09 13:48 수정 2026.10.16 13:49

부안해경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승원)는 지난 8일 변산면 고사포 해안가 일원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민 참여형 해양환경 보전 행사 및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고사포해변을 찾은 연안 활동객 및 야영객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연안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경은 해안가와 갯벌을 찾는 연안 활동객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안전한 연안활동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을 현장에서 집중 홍보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 ▲밀물 시간 사전 확인 및 알람 설정 ▲2인 이상 동반 입수 등 연안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당부사항을 전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아름다운 부안 바다를 찾은 관광객분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환경정화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