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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김성우 기자 입력 2026.08.20 15:54 수정 2026.08.28 15:55

부안군은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달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은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사례로 최우수상을, 관광과 나지혜 주무관은 어촌·어항법 개정으로 전국 어항에 재난 발생 시 사용료 감면망 구축사례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이 제출한 규제합리화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7건을 발표하고, 각 기관의 규제 합리화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양식장 형망선 야간조업 허용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역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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