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 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지난 7일 상서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면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주방·생활용품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 당시 수혜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었던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이웃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각 마을별로 추천받은 취약계층 노인(마을당 2~3명)을 대상으로 세제, 행주, 비닐팩, 식용유, 키친타월, 보냉가방, 주걱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방·생활용품 11종으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혹서기 폭염 날씨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노인들에게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직접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이웃 봉사를 펼쳤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땀 흘리며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 공공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상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