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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는 현장 구조 활동과 안전 홍보 등 각자의 위치에서 도민 안전에 헌신한 임순택 소방위, 김용은 소방장, 이상훈 소방장을 ‘8월 모범소방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8월 모범소방관 표창은 각종 재난 현장 및 대민 업무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소방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격포119안전센터(진서지역대) 소속 임순택 소방위와 김용은 소방장은 지난 6월 3일 오후 석포리 앞바다 갯벌에서 밀물에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닷물이 빠르게 밀려오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두 대원은 신속한 상황 판단과 수난 장비를 활용해 자력 탈출이 불가능했던 요구조자들을 무사히 구출하며 수난사고 예방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
부안119안전센터 소속 이상훈 소방장은 전북소방본부의 ‘소방홍보인력풀 쇼츠(Shorts) 콘텐츠 제작 TF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군민의 안전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재기발랄한 영상을 제작하여 도민에게 친근한 소방 이미지를 확산하고 안전 문화를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은 “긴박한 수난 사고 현장에서의 인명 구조부터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한 안전 홍보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세 분의 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