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민 화합의 대표 축제인 ‘제6회 부안읍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안읍은 지난 10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부안읍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 49명을 위촉하는 등 오는 10월 1일 개최 예정인 제6회 부안읍민의 날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고 행사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49명의 추진위원이 참여해 부안읍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뜻을 모았다.
추진위원회는 효율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기획운영분과 ▲교통분과 ▲체험분과 ▲공연분과 ▲식품운영분과 ▲환경분과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운영분과는 행사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교통분과는 행사장 교통관리와 주차 대책을 마련한다. 체험분과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연분과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문화예술 공연, 축하공연 등을 기획한다. 또한 식품운영분과는 먹거리 운영과 위생관리, 환경분과는 행사장 환경정비와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행정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 형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부안읍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부안읍민의 날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문화공연,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간 화합을 이루는 대표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화 추진위원장은 “제6회 부안읍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부안읍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이다”며 “추진위원들과 각 분과위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 읍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부안읍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 많이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6회 부안읍민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1일 개최될 예정이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축하공연, 체험행사,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목과 화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